공지사항
내용
매번 2주가 고비, 2주가 고비라는 말로
벌써 1년을 보낸 듯 합니다.
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쳐 있고,
집에 있는게 생활이 된지 오래 된
지금은, 백신 접종을 기대하며 최대한
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.
최대한 외출, 모임을 자제하고
생활수칙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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